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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 물리치료과, ‘아이언런 2026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스포츠 재활 봉사활동 펼쳐

NSP통신, 조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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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여 명의 마라토너 대상, 스포츠 테이핑과 스포츠 마사지 지원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4일 포스코 노동조합 창립 38주년과 해오름대교 개통을 기념해 개최된 ‘아이언런(IRON RUN) 2026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스포츠 재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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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지난 4일 포스코 노동조합 창립 38주년과 해오름대교 개통을 기념해 개최된 ‘아이언런(IRON RUN) 2026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스포츠 재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 = 포항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총장 하민영) 물리치료과는 지난 4일 포스코(005490) 노동조합 창립 38주년과 해오름대교 개통을 기념해 개최된 ‘아이언런(IRON RUN) 2026 전국 마라톤 대회’에서 스포츠 재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물리치료과 3학년 김진성 학생을 비롯한 재학생 16명이 참여했으며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광장에서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5천여 명의 마라토너를 대상으로 스포츠 테이핑과 스포츠 마사지를 지원했다.

학생들은 대회에 앞서 충분한 사전 실습과 교육을 거쳐 현장에 투입됐으며 경기 전·후 근육 피로 완화와 부상 예방을 위한 테이핑 및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도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공에서 습득한 전문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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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완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상생의 도시이자 철의 도시인 포항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마라톤 대회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전 연습과 현장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물리치료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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