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광양 관광업계 협력체 본격 가동…34개 업체 참여해 경쟁력 높인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강화 교육 #출범

민관 공동 관광 네트워크 출범…AI·SNS 활용 교육부터 안전·브랜드 강화까지 지원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fullscreen
광양시관광협의회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 출범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지역 관광업계가 행정과 손잡고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관광사업자 간 협업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가 본격 운영되면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최근 ‘광양관광 거버넌스 파트너’를 공식 출범시키고 참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체에는 관광사업체를 비롯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체험시설, 지역 특산품 판매업체 등 협의회 회원사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34개 업체가 이름을 올렸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협의회는 참여 업체를 여행·교통 분야 ‘길’, 체험 분야 ‘놀’, 음식 분야 ‘맛’, 특산품 분야 ‘멋’, 숙박 분야 ‘쉼’ 등 분야별로 구분해 운영한다. 각 업체는 일정 비율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체 관광 행사를 추진하는 등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 공동 홍보와 관광상품 연계, 할인 행사, 거버넌스 지도 제작, 정기 간담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참여 업체에는 관광 공모사업과 홍보·마케팅, 팸투어, 관광상품 개발 등 각종 사업 참여 기회도 우선 제공될 예정이다.

협의회는 출범과 함께 지난 13일 관광협업센터에서 첫 교육을 열고 참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광양소방서와 협력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관광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교육 과정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전략을 비롯해 지역 브랜드 구축, 스토리텔링 기법, 관광업체 성공 사례 공유, 우수 지역 벤치마킹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명만 광양시관광협의회장은 “관광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는 만큼 지역 관광업계도 변화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업체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키워 광양 관광의 만족도와 브랜드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협력체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한편 광양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021년 출범한 민관 협력 조직으로 관광협업센터를 중심으로 관광사업, 숙박·외식, 관광협력지원 등 분야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관광 활성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Google
구글 선호 매체 추가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바로 확인하세요
추가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광주전남통합특별시교육청
[NSPAD]장흥군
[NSPAD]해남군수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