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미용·건강검진·치과 등 의료기관 투어 진행
공항 픽업·외국인 진료 시스템 앞세워 해외 환자 접점 넓혀

사진 위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 강서구에 방문한 재외동포 외국인들의 의료관광 단체사진, 의료관광 중인 모습, 강서구 보건소 전경. (사진 = 강서구청)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재외동포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하며 해외 환자 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
피부미용과 건강검진, 치과, 정형, 난임치료 등 분야별 의료기관을 연결해 강서구 의료서비스의 경쟁력과 외국인 진료 시스템을 직접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서구는 지난 7월 9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재외동포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강서구 의료관광 슬로건에 맞춰 참가자들이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7월 9일에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라시아 지역회의’ 참석차 방한한 재외동포 위원과 코윈 세계한민족여성재단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라클메디특구 내 피부미용, 갑상선암, 종합건강검진 분야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장비와 운영 시스템을 살폈다. 이 가운데 피부미용 의원에서는 보톡스와 아쿠아필링 등 시술 체험도 진행됐다.
7월 13일에는 지난 5월 강서구와 업무협약을 맺은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임직원 11명이 투어에 참여했다.
이들은 외국인 환자 진료실과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을 갖춘 치과를 비롯해 정형·척추 치료 병원, 난임치료 의료기관 등을 둘러봤다.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구강검사와 맞춤형 검진 등 의료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강서구는 이번 투어를 통해 피부미용 시술부터 건강검진, 치과 진료, 난임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외국인 수요자에게 직접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항 픽업과 외국인 환자 진료 체계 등 글로벌 케어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워 의료관광 수용 역량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구는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외국인 환자 유치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투어는 강서구의 의료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피부미용과 건강검진, 치과, 정형, 난임치료 등 분야별 의료기관을 연결해 강서구 의료서비스의 경쟁력과 외국인 진료 시스템을 직접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서구는 지난 7월 9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재외동포와 외국인 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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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에는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유라시아 지역회의’ 참석차 방한한 재외동포 위원과 코윈 세계한민족여성재단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라클메디특구 내 피부미용, 갑상선암, 종합건강검진 분야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장비와 운영 시스템을 살폈다. 이 가운데 피부미용 의원에서는 보톡스와 아쿠아필링 등 시술 체험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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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외국인 환자 진료실과 공항 픽업 서비스 등을 갖춘 치과를 비롯해 정형·척추 치료 병원, 난임치료 의료기관 등을 둘러봤다.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구강검사와 맞춤형 검진 등 의료 체험도 함께 진행됐다.
강서구는 이번 투어를 통해 피부미용 시술부터 건강검진, 치과 진료, 난임치료까지 다양한 분야의 의료서비스를 외국인 수요자에게 직접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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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투어는 강서구의 의료 인프라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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