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주요 뉴스는 다우존스 팩티바에 다국어로 제공됩니다.
우리는 독자가 구독할 수 있는 기사를 씁니다.
베를린 원불교 교당 도색부터 현지 어린이 놀이 활동까지 뜻깊은 봉사
역사·문화 탐방 병행하며 글로벌 사회복지 역량 강화 박차
fullscreen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 해외봉사 요약 (표 = 윤미선)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독일과 체코에서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돌아왔다.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이번 해외 자원봉사 연수는 참여자들에게 국제사회와의 교감을 통해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시설 환경 개선부터 문화 탐방까지, 미래 사회복지 인재의 글로벌 도전
fullscreen
베를린 원불교 교당에서 학생들이 외벽 페인트 도색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이번 연수의 중심은 독일 베를린 원불교 교당에서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첫날부터 이틀간 교당 건물 외벽 페인트 도색 작업을 수행하며 시설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학생들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며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둘째 날 오전에는 현지 유치원 아동 30여 명과 교사 9명을 대상으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짐볼 굴리기, 과자 따먹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현지 아이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언어가 달랐지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은 시설 보수에 그치지 않고 베를린 슈판다우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베를린, 드레스덴, 포츠담, 프라하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사회복지 전문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으로 넓히는 전문성” 글로벌 사회복지 인재 양성
fullscreen
학생들이 베를린 슈판다우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 원광디지털대)
류은주 사회복지학과장은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사회복지 전문성을 함께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번 연수는 시설환경 개선, 아동 프로그램 운영, 환경정화 및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현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원광디지털대 사회복지학과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및 사회복지 실천 능력을 강화하고자 국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제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