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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주여성 맞춤 취업 안심망 가동…‘현장 견학부터 채용까지’

NSP통신, 김여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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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이주여성 #맞춤취업안심망 #구인구직만남의날 #제조업체현장맞춤형교육

8~11월 3회차 실무 중심 교육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호응

-시흥시청 전경. (사진 = 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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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사진 = 시흥시)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이주배경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제조업체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중소벤처기업연수원,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시 자원순환과 등이 함께 추진하는 ‘WoW 프로젝트(Women on Work의 약자로 이주민여성의 생산현장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이다.

교육 대상은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으로 F-2·F-4·F-5·F-6 비자 소지자와 국적 취득자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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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에서 총 3회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2회차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3회차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회차별 3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제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과 산업 현장 용어 등을 배우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제조업체 현장 견학을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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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는 실제 근무환경과 업무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해 참여자와 기업 간 현장 면접과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시는 이를 통해 ‘교육-면접-채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의 여성인턴제와 연계해 기업과 참여자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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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여성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채용 이후에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직자의 특성과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교육 참여 인원은 총 30명 내외(회차별 10명 내외)이며 8월 1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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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이주배경여성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시흥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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