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재단과 국비 공모사업 논의
용인 거점형 훈련센터 설치 제안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 경기도일자리재단 간담회 요약 (표 = 김병관)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한영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이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반도체 산업 기술 인력의 52.5%(약 6.2만 명)가 집중된 국내 최대의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실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실정이다. 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인력 수급 구조에 맞춰 원·하청 상생 일터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당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기도는 전국 반도체 산업 기술 인력의 52.5%(약 6.2만 명)가 집중된 국내 최대의 반도체 생산 거점이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의 실무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는 실정이다. 한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인력 수급 구조에 맞춰 원·하청 상생 일터를 조성하고 현장에서 당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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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높인 ‘용인 거점형 훈련센터’ 신설 촉구

한영수 경기도의원이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또한 용인 클러스터 내 팹(반도체 생산시설) 입주가 본격화되는 만큼 교육이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는 즉시 채용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한 의원은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과 가까워야 교육의 실효성이 커진다고 설명하며 기존 화성 외에도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거점형 공동훈련센터’ 추가 설치를 강력히 제안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지역 내 교육과 즉시 채용을 직접 연결하여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하는 실용적 일자리 정책 모델이다.
한 의원은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과 가까워야 교육의 실효성이 커진다고 설명하며 기존 화성 외에도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극대화한 ‘거점형 공동훈련센터’ 추가 설치를 강력히 제안했다.
특히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일자리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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