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간 ‘시니어 에세이 공모전’ 접수…기억·사람·도전·행복·꿈 주제로 모집

광양시립중앙도서관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인생의 경험과 기억을 글로 풀어내는 전국 단위 에세이 공모전을 마련한다.
광양시는 전국 시니어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시니어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쌓아온 개인의 경험과 추억을 문학적 이야기로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 시대의 생활상과 사회적 기억을 공유하는 장으로도 의미가 기대된다.
응모 자격은 1971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사람으로 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등단 문인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자는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삶의 한 장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새롭게 시작했던 도전 ▲현재 자신의 삶에서 느끼는 행복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 등 5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원고를 작성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A4 기준 3매 이내이며 본인이 직접 작성한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작품 전체 또는 주요 내용을 작성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수상 이후라도 사실이 확인되면 수상 취소와 시상품 환수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1일~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원고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과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9월 30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심사는 문학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작품의 주제 전달력과 내용의 명확성, 문장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10월 15일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수상작은 모두 5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 25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15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과 광양시장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도서관 내 작품 전시와 독서문화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한 분 한 분이 살아온 과정에는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며 “특별한 문학적 경험이 없더라도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전국 시니어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삶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시니어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오랜 세월을 살아오며 쌓아온 개인의 경험과 추억을 문학적 이야기로 기록하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한 시대의 생활상과 사회적 기억을 공유하는 장으로도 의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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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는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아 있는 삶의 한 장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새롭게 시작했던 도전 ▲현재 자신의 삶에서 느끼는 행복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 등 5개 주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원고를 작성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A4 기준 3매 이내이며 본인이 직접 작성한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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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접수는 9월 1일~30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원고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과 이메일 접수는 마감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우편 접수는 9월 30일 소인까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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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결과는 10월 15일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수상작은 모두 5편을 선정한다. 대상 1명에게 25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20만 원, 우수상 1명에게 15만 원, 장려상 2명에게 각각 10만 원 상당의 광양사랑상품권과 광양시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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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시니어 한 분 한 분이 살아온 과정에는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며 “특별한 문학적 경험이 없더라도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기록한다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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