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계도로대회 유치 개요 (표 = 조현철)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전 세계 동계 도로 분야 최대 권위의 국제행사가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다.
24일 국토교통부가 서울역 공항철도(AREX) 회의실에서 주관한 유치희망도시 선정 평가회 결과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수원이 최종 선정됐다.
1909년 설립돼 140여 개국이 활동 중인 세계도로협회는 4년 주기로 동계도로대회를 개최하며 도로 관리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는 대규모 학술·전시 행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서울역 공항철도(AREX) 회의실에서 주관한 유치희망도시 선정 평가회 결과 ‘2029년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수원이 최종 선정됐다.
1909년 설립돼 140여 개국이 활동 중인 세계도로협회는 4년 주기로 동계도로대회를 개최하며 도로 관리 기술과 정책을 교류하는 대규모 학술·전시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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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본선 유치 총력전

24일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희망도시 선정 평가 발표에 앞서 선은임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왼쪽 두번째)과 수원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수원시)
유치 확정을 향한 실무 작업도 즉각 속도를 낸다. 오는 28일 시는 국토교통부·한국도로협회와 손잡고 ‘대한민국 유치 실무협의회’를 발족한 뒤 9월 3일 세계도로협회 본회에 공식 유치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시와 관계 기관은 기존 제설 관리 체계를 넘어 기후변화발 폭설에 신속 대응하는 수원시의 체계화된 모델로 최종 선정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최종 개최 도시는 세계도로협회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23일 전 세계에 공표된다.
시와 관계 기관은 기존 제설 관리 체계를 넘어 기후변화발 폭설에 신속 대응하는 수원시의 체계화된 모델로 최종 선정을 이끌어 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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