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전문 강사진 참가…매회 2시간 강좌
인류세 개념 분석 및 지속가능 소비 교육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고양시 기후환경학교 교육 체계 (사진 =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가 지난 2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2026년 고양시 기후환경학교’ 개강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 교육 프로그램에 본격 돌입했다.
6주 동안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 6명이 참가해 매회 2시간씩 강좌를 펼친다.
6주 동안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 6명이 참가해 매회 2시간씩 강좌를 펼친다.

민경선 고양시장(왼쪽)과 강좌를 진행중인 한동욱 한국PGA 생태연구소장(오른쪽) (사진 = 고양시)
지난 개강식에서 열린 제1강은 한동욱 한국PGA 생태연구소장이 맡아 ‘인류세 시대 생태계 기반 적응법’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조명했다.
향후 강좌는 시민·기업의 기후위험 줄이기, 대발생 생물 분석, 생태계 변화 대응, 착한 소비 진단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순차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기후재난은 일상에서 시작된 만큼 위기 극복의 해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습관을 바꾸는 실천적 전환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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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은 “기후재난은 일상에서 시작된 만큼 위기 극복의 해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습관을 바꾸는 실천적 전환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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