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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보는 축제
용인특례시, ‘치매극복의 날’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다채로운 기념행사 연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KRX3
#용인특례시 #이상일시장 #치매극복의날 #기념행사 #3개보건소

처인·기흥·수지 3개 보건소별 맞춤형 치매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집중 전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용인특례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한다. 사진은 수지구보건소가 3일 진행한 치매 극복 캠페인 모습. (사진 =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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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용인특례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기념행사를 한다. 사진은 수지구보건소가 3일 진행한 치매 극복 캠페인 모습.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앞두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인식 개선을 위한 범시민적 기념행사를 각 구별로 다채롭게 펼친다.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용인시 관내 3개 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춘 치매 극복 주간을 별도로 지정해 운영한다.

처인구와 기흥구 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집중 캠페인과 강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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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는 복지관 및 전문 병원과 연계한 인식개선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기흥구는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합동으로 기억사랑 캠페인을 열고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수지구보건소는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실버합창단 공연 및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고, 신봉동·풍덕천2동 등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홍보 활동에 나선다.

또한 각 보건소에서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직접 만든 인지활동 공예 작품 전시회를 공통으로 선보여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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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 가족을 품는 지역사회 연대망 구축

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가 더 이상 환자와 그 가족만이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하며, 이번 주간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도를 높이고 환자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연계를 바탕으로 시민 밀착형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가동해 환자와 돌봄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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