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페이지 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해 시정명령 및 법인 고발을 한 가운데, 케이큐브홀딩스가 입장문을 내고 공정위의 검찰 고발에 따른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적극적인 소명의지를 드러냈다.
공정위는 오늘(15일) ‘금융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에 대한 의결권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 및 법인 고발을 결정했다.
공정위측은 “케이큐브홀딩스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금융 및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20년∼2021년 전체 수익 중 금융수익(배당수익, 금융투자수익)이 95%를 상회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금융업(K64)을 영위하는 회사에 해당한다”라며 “또 케이큐브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아니므로 의결권 제한규정 적용대상이 되는 금융·보험사에 해당한다. 더불어 계열회사인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지분을 갖고 있지만 최다출자자가 아니므로 구법 제2조 제10호의 단서조항인 제8조의2 제2항 제5호에 따른 일반지주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케이큐브홀딩스는 “자신들은 금융업 영위 회사가 아님에도 케이큐브홀딩스를 금융회사로 해석해 의결권을 제한한 부분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정위는 오늘(15일) ‘금융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가 자신이 보유한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주식에 대한 의결권 제한 규정을 위반했다’며 시정명령 및 법인 고발을 결정했다.
공정위측은 “케이큐브홀딩스는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금융 및 보험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2020년∼2021년 전체 수익 중 금융수익(배당수익, 금융투자수익)이 95%를 상회해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금융업(K64)을 영위하는 회사에 해당한다”라며 “또 케이큐브홀딩스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아니므로 의결권 제한규정 적용대상이 되는 금융·보험사에 해당한다. 더불어 계열회사인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지분을 갖고 있지만 최다출자자가 아니므로 구법 제2조 제10호의 단서조항인 제8조의2 제2항 제5호에 따른 일반지주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케이큐브홀딩스는 “자신들은 금융업 영위 회사가 아님에도 케이큐브홀딩스를 금융회사로 해석해 의결권을 제한한 부분에 대해 해명하겠다”고 강조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케이큐브홀딩스에 따르면 “법적으로 금융업 영위 회사가 아니다”며 “케이큐브홀딩스는 자기 자금으로 카카오 지분을 취득했고, 일반 기업과 마찬가지로 보유 자산을 운영 및 관리하는 금융상품 소비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3자의 자본을 조달해 사업하는 금융회사의 본질적 특징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큐브홀딩스가 2020년 7월 정관상 사업목적에 ‘기타 금융투자업’을 추가한 것은 케이큐브홀딩스와 같이 비금융회사가 주식 배당 수익이 수입의 대부분이 된 사례의 경우 한국표준산업분류상 마땅한 분류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이라며 “정관상 사업 목적은 임의로 기재할 수 있고, 장래 희망업종까지 기재할 수 있게 돼 있다. 관계기관의 심사 절차도 없어 정관에 사업목적을 기재한 것만으로 업종의 실질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또 “공정거래법상 금융사 의결권 제한 규정은 대기업집단이 타인의 자본을 활용해 지배력을 확장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35년 전인 1987년에 도입해 현재까지 운용 중인 금산분리 규제”라며 “케이큐브홀딩스는 해당 규정의 취지에 실질적으로 해당하지 않는 사례”라고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공정위는 2020년, 2021년 2년간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주총(4회)의 모든 안건(48개 안건)에 대해 케이큐브홀딩스가 의결권을 행사한 것을 지적한 바 있는데 48건의 이사회 안건 중 47건은 케이큐브홀딩스의 의결권 행사와 무관하게 통과됐을 안건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1건 역시 이사회 소집 기한을 단축하는 절차적 사안”이라며 “이는 주주에게 손해를 발생시키거나 사외이사의 권한을 제한하는 실체적 사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이큐브홀딩스측은 “공정위는 과거에 유사한 사례 나아가 명백한 금융업 영위 회사에서 발생한 10여 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고발이 아닌 경고조치로 결정해왔다”며 “금융업 영위 회사로 볼 수 없는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홀딩스는 공정위로부터 공식 의결서를 받은 후 내부 검토를 통해 행정소송, 집행정지신청 등 필요한 법적, 제도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공정거래법상 금융사 의결권 제한 규정은 대기업집단이 타인의 자본을 활용해 지배력을 확장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35년 전인 1987년에 도입해 현재까지 운용 중인 금산분리 규제”라며 “케이큐브홀딩스는 해당 규정의 취지에 실질적으로 해당하지 않는 사례”라고도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공정위는 2020년, 2021년 2년간 카카오, 카카오게임즈의 주총(4회)의 모든 안건(48개 안건)에 대해 케이큐브홀딩스가 의결권을 행사한 것을 지적한 바 있는데 48건의 이사회 안건 중 47건은 케이큐브홀딩스의 의결권 행사와 무관하게 통과됐을 안건이었다. 그리고 나머지 1건 역시 이사회 소집 기한을 단축하는 절차적 사안”이라며 “이는 주주에게 손해를 발생시키거나 사외이사의 권한을 제한하는 실체적 사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케이큐브홀딩스측은 “공정위는 과거에 유사한 사례 나아가 명백한 금융업 영위 회사에서 발생한 10여 건의 사안에 대해서는 고발이 아닌 경고조치로 결정해왔다”며 “금융업 영위 회사로 볼 수 없는 케이큐브홀딩스에 대해서는 더욱 신중한 법 적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홀딩스는 공정위로부터 공식 의결서를 받은 후 내부 검토를 통해 행정소송, 집행정지신청 등 필요한 법적, 제도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
![[NSP PHOTO]웹젠 뮤 아크엔젤 확률형 아이템 기만공정위 과징금 1억5800만원 부과](https://file.nspna.com/news/2025/11/30/photo_20251130153336_789940_0.jpg)
![[NSP PHOTO]알아보니메가MGC커피 불공정 수수료 에 공정위 심판점포 수는 최다점주 상생은 뒤통수](https://file.nspna.com/news/2025/10/02/photo_20251002102827_780598_0.png)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배달계 수수료 상한제의 명과 암메가커피 공정위 뒤늦은 심판과 락앤락코웨이의 가전 경쟁](https://file.nspna.com/news/2025/10/01/photo_20251001184450_780567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하락 한화투자증권NH투자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72452_808294_0.png)
![[NSP PHOTO]업앤다운제약주 하락삼천당제약옵투스제약](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65542_808284_0.png)
![[NSP PHOTO]들어보니개인전문투자자 대상 선물환매도 상품 출시증권업계 신중한 접근 필요](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63240_808267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98.jpg)
![우리카드[N06] [NSPAD]우리카드](https://file.nspna.com/ad/N06_wooricard_5197.png)
![하나은행[N06] [NSPAD]하나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ebhana_5196.jpg)
![고려아연[N06] [NSPAD]고려아연](https://file.nspna.com/ad/N06_koreazinc_5195.jpg)
![신한은행[N06] [NSPAD]신한은행](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bank_5194.jpg)
![KB국민은행[N06] [NSPAD]KB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93.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하락제주은행신한지주](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55725_808266_0.jpg)
![[NSP PHOTO]기름값 잡는다더니 문화비 지원은 왜26조 추경 엇박자 정책 논란](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55011_808240_0.jpg)
![[NSP PHOTO]유가 폭등에 26조2000억원 추경업계 현금성 지원 인플레 부추겨 우려](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41113_808232_0.jpg)
![[NSP PHOTO]환율 1530원 육박신현송 중동 리스크 있지만 시스템 안정](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01447_808169_0.jpg)
![[NSP PHOTO]AI 붐에 파운드리 20 시장 3200억달러TSMC 36 성장](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43800_808244_0.jpg)
![[NSP PHOTO] SK케미칼J2H MOU 후보물질 공동개발로 이어질까](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13135_808179_0.jpg)
![[NSP PHOTO]은행 자본비율 소폭 하락배당 확대환율 상승 영향](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71254_808129_0.jpg)
![[NSP PHOTO]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45700_808076_0.jpg)
![[NSP PHOTO]KT 위약금 면제 신청 안 하면 환급 못 받아소비자단체 안내 부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14150_808033_0.jpg)
![[NSP PHOTO]삼양홀딩스 제75기 주총서 김윤 회장 재선임AI 전환공정거래 내재화 경영 전면에](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44433_808245_0.jpg)
![[NSP PHOTO] 엠게임 귀혼M 베트남 계약데이터IP 확보로 동남아 확장](https://file.nspna.com/news/2026/03/31/photo_20260331112441_808180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