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KCC(002380)의 1분기 실적을 매출 8003억(+3.9% YoY), 영업이익 709억(+4.7% YoY)원이 전망된다.
영업이익 증가는 전년비 양호한 건축자재부문의 실적개선을 전망한 것. 특히 상반기 중 석고보드 및 단열재 등이 호조인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건축자재 418억(+56.0% YoY), 도료 320억(-27.9% YoY), 기타 -52억(-1.5% YoY)이 전망된다.
KCC는 건자재 부문 영업이익률(OPM) 12.6%, 도료부문 11.3%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고 있는 수익성 측면에서 저력있는 기업이다. 건축자재의 높은 영업이익은 무기질단열재와 석고보드 등 국내 과점시장의 수혜이고 2012년 7.4% 이후 지속해서 OPM 증가추세 중이다.
도료부문은 포트폴리오(자동차, 조선, 산업용으로 구분) 분배와 기능성 도료의 고마진이 유지되는 것 때문에 11~12% 마진율이 지속 중이다.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014년 분양 증가한 물량이 2016년 상반기 마감재 투입시점에 진입하면서 올해부터 건축자재부문 성장이 예상된다”며 “이에 상반기 중 가격강세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삼성물산의 주택부문 인수설 등 루머도 많았지만 하반기까지는 노이즈가 없을 것이라는 부분도 주가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전년비 양호한 건축자재부문의 실적개선을 전망한 것. 특히 상반기 중 석고보드 및 단열재 등이 호조인 것으로 예상된다.
부문별 영업이익은 건축자재 418억(+56.0% YoY), 도료 320억(-27.9% YoY), 기타 -52억(-1.5% YoY)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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