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미국 신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가운데 2월중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의 양호한 경제지표 등으로 대체로 안정된 모습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최근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중 원·달러 환율은 미국 신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성향, 강달러 경계 발언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2월 기준 1130.7원을 보였다가 3월 들어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빠르게 상승한 것이다.
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최근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2월중 원·달러 환율은 미국 신정부의 보호무역주의 성향, 강달러 경계 발언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원·달러 환율은 2월 기준 1130.7원을 보였다가 3월 들어 다시 오름세를 보였다. 미 연준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빠르게 상승한 것이다.

주요국의 환율을 보자면 미달러화는 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와 경제지표 호조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유로화 및 파운드화는 유럽의 정치적 리스크 증대 등으로 약세를 보였고 엔화 또한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신흥국 통화는 국제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자원 수출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멕시코, 터키, 남아공 중심으로 강세다.
외환스와프레이트(3개월)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목적 외화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하락하는 모습이다. 통화스왑금리(3년)는 여신업체 등의 부채스왑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주식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거래유인 등으로 채권자금의 유입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1월 (+26억 달러)과 2월(+49억3000만 달러)에 유입 폭이 확대되면서 올해 전체로는 75억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이중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이 1월중 12억6000만 달러가 유입됐고 2월중에는 3억9000만 달러가 유입돼 올해 전체 16억 5000만 달러 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채권투자자금은 1월 13억 4000만 달러 유입, 특히 2월중 45억 4000만달러 유입돼 올해 전체로 58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대외 외화 차입여건은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평채 CDS 프리미엄(월평균)은 전월 대비 1bp 하락하면서 낮은 수준을 유지했고 국내은행의 장·단기 대외 외화차입 가산금리도 하락해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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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통화는 국제 유가·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자원 수출국을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멕시코, 터키, 남아공 중심으로 강세다.
외환스와프레이트(3개월)는 기관투자자의 해외투자목적 외화자금 수요가 지속되면서 하락하는 모습이다. 통화스왑금리(3년)는 여신업체 등의 부채스왑 영향으로 소폭 상승했다.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주식자금 유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거래유인 등으로 채권자금의 유입 폭이 확대됐다. 지난해 1월 (+26억 달러)과 2월(+49억3000만 달러)에 유입 폭이 확대되면서 올해 전체로는 75억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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