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장해광) 산하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은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대구유스오케스트라(합주단원), 대구유스콰이어(합창단원), 국악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대구광역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대구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학교장 직인을 받아 대구예술영재교육원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4월 12일에 있을 예정이며, 4월 19일 대구예술영재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대구유스오케스트라(합주단), 대구유스콰이어(합창단), 국악단원으로 활동하게 되면, 합주·합창에 필요한 실기 레슨이 무료로 지원되고, 마스터클래스, 하계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악단원은 올해 업무협약(MOU)을 맺은 서울국립국악원이 초청하는 연주에 참여하고, 서울국립국악원 연주자들의 연주지도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대구학생문화센터 장해광 관장은“학창 시절의 음악활동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평생 정신적 자산이 된다. 음악활동에 관심과 재능 있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여 대구예술영재교육원의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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