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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사회정의 실현의 첫걸음···역사 바로 세운다

NSP통신, 이영춘 기자, 2017-05-12 13:10 KRD7 R0
#보성군 #역사 #이순신장군 #홍암나철기념과관 #이용부보성군수
NSP통신- (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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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NSP통신) 이영춘 기자 = 보성군은 내년 보성군 재정명 천년을 앞두고 의향 이미지 제고와 군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의병사 정립을 위한 학술 연구용역과 역사문화자원 선양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임진·정유재란, 정묘·병자호란, 한말·대한제국기, 일제강점기까지의 의병 발굴 및 조명, 지역 여건 및 보성 의병사·사건, 인물정리,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아 훈장을 받은 인물들의 행적 발굴, 의병 관련 유적·유품 발굴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울 계획이다.

또한 임진·정유재란에 활동했던 죽천 박광전 기념관 건립과 임계영 장군 사당을 건립해 역사 속에 잊혀져 가는 애국 충절열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며 이순신 장군 복원사업과 연계해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는 상유십이 장계를 올린 열선루 중건 사업과 상유십이 공원 조성, 보성읍성 복원, 군영구미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문화자원을 적극 개발해 역사문화 관광의 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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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은 보성군수 관사를 이순신의 장인 방진의 이름을 딴 방진관으로 리모델링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개방하고 충무공 학당을 운영해 의향보성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한말 담살이 의병장으로 활약한 안규홍 장군 선양사업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대도시 순회공연을 통해 안규홍 장군을 재조명하는 창작극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어 서거일을 1910년 6월 22일로 바로 잡고 안규홍 장군의 활약상을 기록한 담산 실기를 새롭게 국역으로 편찬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보성은 민족의 선각자이자 독립 운동가이며 대종교의 중광자인 홍암 나철선생이 태어난 곳으로 지난해 11월 순명 100주기를 맞아 벌교읍 금곡마을에 홍암나철기념관을 개관했다.

이용부 보성군수는 “지역 역사자원 선양 및 발굴을 위한 첫걸음은 정확한 역사적 사료와 그 사건에 대한 정확한 인식에 있으며 보성의 병사 정립, 이순신유적 복원 사업, 문화유산 보존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꽃피는 보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이영춘 기자, nsp812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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