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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학과 개설 40주년 기념식 열어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5-18 11:14 KRD7 R0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학과 출신 교수 70명 발전기금 전달, 봉사활동,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연수회 유치

NSP통신-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이 대학교 연마관에서 학과 개설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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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가 이 대학교 연마관에서 학과 개설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대구보건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물리치료과가 학과 개설 40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생일잔치를 마련했다.

이 학과가 준비한 프로그램은 기념식, 발전기금 전달,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연수회 유치, 릴레이 봉사활동 등이다.

물리치료과는 먼저, 지난 14일 대학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과 개설 4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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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장인 양대석(57) 약령시사람들 대표는 인사말에서 “40년 동안 학과와 모교가 국내 최고라는 찬사에 맞게 크게 발전했고 6,500명이 넘는 동문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물리치료사로 활약하고 있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기념식 직후에는 이 학과가 배출한 전국 32개 대학 교수 70명이 모여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모교에 발전기금 1300만원을 기탁했다.

전국 물리치료학과가 개설된 대학 수와 교수 인원이 89개교(4년제 포함) 430여명인 것을 감안하면 대구보건대 물리치료과 출신이 대학 수로는 35%, 인원수로는 15%를 차지한다.

전문대 단일학과가 이처럼 많은 교수를 배출한 것은 이례적이다. 교수들은 자랑스러운 대구보건대 출신으로 후학을 양성하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홍(48) 학과장은 “40주년을 1년여 앞두고 전국의 교수들이 뜻을 모으기로 했다”며“적은 금액이지만 대학과 학과발전에 도움이 되고 발전기금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점심시간 이후에는 동문들이 재학생을 초청하여 멘토ㆍ멘티를 결성하고 진로 및 취업에 대한 상담을 펼쳤다.

이 학과는 또, 13일과 14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2017년도 전국 임원연수교육’을 유치했다. 이번 교육에는 중앙회 상임이사, 감사 및 16개 시·도회장과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과는 이밖에 오는 28일부터 주말을 이용하여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 학과는 교수와 동문, 재학생들이 조를 구성하여 앞으로 5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복지관 등 지역 기관 10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홍 학과장은 “그동안 전국 전문대 최고의 학과로 발전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50주년, 100주년을 바라보며 유능한 후배들을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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