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광역시달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맹환)은 지난 18일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17. 상반기 교육지원청 개방‘진로멘토링의 날’을 운영했다.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장래에 공공기관 근무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진로 멘토와 멘티로 조를 이루어 ▲진로 멘토와의 만남 ▲업무 체험 ▲교육장과의 대화 및 전문 강사 특강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특히, 학생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무한한 나, 브랜드로 만드는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수진 강사의 특강에서는 성격유형에 따른 자신의 적성을 찾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다사중학교 2학년 이세상 학생은“이번 행사를 통해 21세기에는 비판적 사고, 협업능력, 창의력, 의사소통능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며, 멘토 선생님이 강조하신 것처럼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길러서 제 꿈인 보건 공무원 시험에 꼭 합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이맹환 교육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를 대비하여 미래핵심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진로멘토링의 날 행사를 통해서 스스로 자신의 꿈과 끼를 찾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설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