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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내달 1일 대규모 헌혈 축제 개최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5-30 17:09 KRD7 R1
#대구보건대 #헌혈 축제

학생ㆍ교직원 등 1200여명 헌혈 신청, 대학 개교기념 행사를 생명 나눔으로

NSP통신-지난해 제 18회 헌혈 축제 모습. (사진=대구보건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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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 18회 헌혈 축제 모습.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가 대규모 헌혈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이 대학교는 오는 6월 1일 오전 9시부터 이 대학 본관 1층 로비와 3층 대회의실, 교내 헌혈의 집 등에서 '제19회 대구보건대학인의 헌혈사랑 나눔 축제'를 개최한다.

최근, 헌혈에 대한 인식부족과 참여저조로 혈액부족 사태가 발생하고 있어 대구보건대학교의 이날 행사가 혈액 공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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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축제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모두 1200명 이상이 헌혈을 하겠다고 지원했다. 헌혈자는 봉사활동 6시간을 인정한다. 대학 측은 당일 헌혈 부적합 자를 제외하고도 1000명 이상이 헌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대학 본관 1층 로비와 3층 대회의실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의 도움을 받아 오전 9시부터 헌혈 침대 30여개를 배치하고 오후 5시까지 릴레이형식으로 헌혈이 이어진다. 이밖에 헌혈증서 기증자를 위한 경품추천, 네일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62) 총장은 “혈액은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어 헌혈은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대구시민들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헌혈의 중요성을 알 수 있도록 헌혈을 실천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지난 1999년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고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의미를 되새겨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대구시민과 함께 하는 헌혈행사'를 처음 개최했다.

이 대학교는 대구시민들과 즐겁게 헌혈과 헌혈캠페인에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행사를 헌혈축제로 발전시켰으며 지난해까지 1만 6천명이 넘는 학생과 시민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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