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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란’ 주제 강연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7-06-16 17:16 KRD7 R0
#권영찬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이 6월 기업 특강을 진행했다.

16일 소속사 측에 따르면 매달 기업 인문학 특강에 나서고 있는 권영찬은 최근 제주에서 한 대기업이 마련한 임직원 대상의 연수에 초청돼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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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은 이날 특강에서 ‘성공과 행복’의 참의미에 대해 짚어봤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성공의 가치 기준은 ‘명예와 부’를 거머쥐는 1차원적인 것이 아니라 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고 자신 역시 이를 통해 행복을 얻는 ‘나눔과 봉사’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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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눔과 봉사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 나의 것을 나눈다는 나눔은 기부를 통해 이뤄진다. 금전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축적된 능력이 될 수도 있다. 봉사 역시 남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지만 대부분은 이를 희생이라 생각지 않는다. 나눔과 봉사는 타인을 위하면서도 스스로를 위안받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성공과 행복은 이름 값과 돈의 규모로 가늠되는 것이 아니다. 나로 인해 남이 기뻐하고 이를 바라보며 내가 느끼는 희열의 정도에 따라 그 가치는 결정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나눔과 봉사를 어렵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지금 여러분이 직장에서 맡은 소임을 능력껏 충실히 다하고 있는 것도 넓은 의미에서 봉사이고 나눔이다”며 “다만, 자신의 목표를 향해 가는데 주변을 살피지 않고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린다면 ‘명예와 부’는 얻을 수 있겠지만 주위의 소중한 사람을 잃을 수도 있어 진정 행복한 성공을 이뤄내지 못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끝으로 “나눔이란 꼭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만이 가능한게 아니다. 조금만 나누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경제적인 여유가 없더라도 나눔은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소 소외받는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와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권영찬은 소년원, 보육원, 새터민 청소년 쉼터, 조부모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2012년 부터 사비로 ‘시각장애인 100인 개안수술 프로젝트’를 시작해 5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23명의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선물했다. 이달 말께도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까지의 개안수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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