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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사회맞춤형 협약반 신설

NSP통신, 김을규 기자, 2017-08-23 11:44 KRD7 R0
#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 #사회맞춤형

취업확정형 프로그램 운영···LINK+ 사업출범, 240명 취업확정

NSP통신- (영남이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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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박재훈)는 어제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17 LINK+ 사업 출범식을 가졌으며 영광테크 이충우 대표를 비롯한 12개 협약업체 대표들을 협약반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

영남이공대학교 2017 LINK+ 사업은 기계계열을 비롯한 11개 학과에 사회맞춤형 협약반을 개설하고 각 반별 20명씩 총 240명의 협약반 학생들을 선발한 후 1년~1년 6개월의 특별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해당 협약업체에 취업한다는 것이 골자다.

어제 출범식 행사를 시작으로 LINK+ 사업에 참가한 학생 240명 전원은 2박3일 동안 대학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협약업체 대표들과의 면담, 각 분야 전문가 특강 그리고 창의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을 통해 취업역량을 키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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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훈 총장은 “대학과 산업체간의 미스매칭을 줄이기 위해 산업체의 어떤 요구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적극적으로 대학교육에 개입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이엠이에스 장의천 이사는 “학생들의 눈높이가 미스매칭의 가장 큰 문제다. 대기업만 선호하는 풍토를 고쳐야 하며 인성교육에도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애니통상 한은희 대표는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마인드 교육이 중요하다. 대학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같은 노력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한 대학과 학부모들과의 소통도 확대되야한다”라고 말했다.

양광테크 이충우 대표 역시 “자동차램프 설계인력을 구하기가 너무 어렵다. 신입사원을 뽑으면 최소 6개월이상 입문교육을 해야 한다. 협약반을 통해 그 기간을 줄인다면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 2017 LINK+ 사회맞춤형 학과는 자동차램프반,금형설계반,전기설비자 동화반, 반도체장비반, 글로벌자동차반, 융합소프트웨어반, 에너지화공반, 방재시설유지관리반, 쉐프양성반,보건코디네이터반, 라마다프라자호텔반, 글로벌패션유통반등 12개 반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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