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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2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 분석 결과 전남의 응시생 성적은 전국 시·도별 표준점수 평균 순위에서 지난 해와 같은 16위이지만 상위권 비율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전남의 일반고(자율고, 특목고 포함) 94개교 재학생 1만 4708명의 국어, 수학 가형, 수학 나형, 영어 등 4개 영역(한국사와 탐구영역 제외)의 표준점수를 기준으로 했다.
영역별로는 수학 나형과 영어는 작년에 비해 순위가 한 단계 올랐으나 수학 가형은 두단계 내려갔다.
이에 반해 수학 나형의 1, 2등급 비율은 3.6%p, 수학 가형과 영어의 1등급은 다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중 교육과정 과장은 “우리 지역은 약 90%의 학생들이 수능 위주의 정시전형보다는 학교내신과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다”며 “학교에서 수시 중심의 진학지도를 하고 있어 수능의 집중도가 타·시도에 비해 떨어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위해 학교별 특별프로그램 지원, 수능 클리닉 캠프 운영 등 일반고 운영체제 개편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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