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디펜스 RPG ‘일령계획(10 PROJECT)’이 한국 서비스를 확정했다.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가 중국 개발사 핑거탑(FingerTop)과 모바일 신작 일령계획(10 PROJECT)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게임 BI를 공개했다.
일령계획은 핑거탑 산하의 SYM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전략 디펜스 RPG 장르의 모바일게임이다.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와 깜찍한 SD 캐릭터, 유닛간의 상성 관계에 따른 다양한 전략 전술이 강점으로 기존 디펜스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일령계획은 연구 개발 기간만 4년이 소요됐을 정도로 방대한 세계관과 캐릭터 별 고유 스토리 라인, 독보적인 퀄리티의 2D 그래픽을 자랑한다. 다양한 유닛 중에서도 캐릭터 직업군(영주, 전사, 탱커, 용사냥꾼, 도적, 총사, 연금술사, 화염법사, 얼음법사, 힐러, 무녀, 궁수 등)이 12개나 구현돼 있어 다양한 캐릭터 조합과 전략 전투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룽투코리아와 핑거탑은 이미 중국, 일본 시장에서 게임성이 검증된 일령계획의 성공적인 한국 서비스를 위해 국내 이용자 취향에 맞춰 현지화 작업에 주력하고 일본 유명 성우, 번역, OST(음원),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중점을 두면서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일령계획’의 한국 서비스를 맡게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게이머들이 ‘일령계획’ 한국 서비스를 기다려온 만큼 게임성과 장점을 잘 살려 성공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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