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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고질라 디펜스 포스’ 개발중…오는 5월 글로벌 출시 예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3-12 14:06 KRD7 R0
#넥슨 #고질라디펜스포스

TOHO와 ‘고질라’ IP 정식 활용 모바일 신작 개발 계약 체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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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일본 토호주식회사(이하 TOHO)와 ‘고질라(GODZILLA)’ IP 활용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모바일게임 ‘고질라 디펜스 포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고질라 디펜스 포스(GODZILLA DEFENCE FORCE)는 ‘이블팩토리’, ‘애프터 디 엔드’ 등 참신하고 독창적인 게임을 개발한 네오플 스튜디오42의 신작이다.

세계 주요 도시에 등장한 역대 고질라 시리즈의 괴수를 상대로 기지를 건설하고 강화해 도시를 방어하는 게임으로, 오는 5월 중 글로벌 마켓에 10개 언어로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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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고질라 영화부터 최신 시리즈까지 총 29편 외 각종 파생 작품에 나오는 100여 종의 고질라와 괴수가 게임에 등장하고, 메카고질라, 제트 재규어 등 다양한 아군 유닛을 사용할 수 있다.

등장한 괴수를 물리치면 괴수 카드로 수집해 다른 스테이지에서 스킬과 버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괴수의 도감이 해금된다. 도감에는 TOHO 원작 고질라 IP의 세계관과 설정이 담긴 상세한 괴수 설명이 담겨 있으며, 1~3장의 괴수 이미지를 열람할 수 있다.

스튜디오42 황재호 디렉터는 “기존 고질라 게임들과 다르게 모바일 플랫폼에서 가볍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방어에 집중한 클리커(방치형) 게임으로 기획했다”며 “지구 방위군이 되어 몰려드는 괴수를 무찌르고 도감을 완성해 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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