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오르고소프트(대표 장목환)가 그룹회사인 디지털하츠와 제휴해 한국 게임사들의 일본 진출을 도울 수 있는 게임 현지화(번역, 테스트, CS)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2013년에 설립된 오르고소프트는 게임 QA 및 FunQA, GM(Game management 이하 GM), CS(Customer Service 이하 CS) 등 게임서비스 대행 전문 회사로 국내외 다양한 게임사들과 200여종 이상의 프로젝트 진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르고소프트는 자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디지털하츠홀딩스의 자회사가 돼 그룹사인 디지털하츠와 제휴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번역, QA, CS)서비스의 제공을 시작하게 됐다.
디지털하츠는 2001년에 게임 디버그(테스트)전문회사로 설립되어 일본 내 14곳의 테스트 센터와 약 8000명의 등록 테스터가 유저 눈높이에서 버그를 검출하는 것을 강점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 미국, 중국 등의 해외 그룹사들과 연계해 글로벌 테스트 및 번역, 현지화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게임 개발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르고소프트 장목환 대표는 “일본게임 시장은 한국에 비해 3배나 큰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문화나 환경 때문에 직접 진출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앞으로는 오르고소프트와 디지털하츠의 노하우를 통해 번역부터 현지화, FunQA, QA, CS 등의 종합 서비스 대행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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