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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가 9월 1일부터 8일까지 전국 6개 도시를 순회,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과 최신 제품들을 선보이는 ‘솔루션 페어 2011’을 진행한다.
9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2일 부산, 5일 대구, 6일 광주, 7일 평창, 8일 대전에서 각각 개최된다. 행사에는 한국후지제록스의 고객사 및 파트너사 등 총 300여개 업체에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이번 행사를 단순히 제품 소개 위주가 아닌 비용절감, 보안, 친환경, 모바일 등 다양한 문서관리 솔루션 체험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후지제록스는 솔루션 페어 2011에서 ‘전자문서 공유’, ‘팩스·스캔 관리’, ‘사무기기 모니터링’ 등을 주제로 한 개별 세미나를 통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솔루션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이 솔루션들이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를 들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올해 출시된 복합기 신제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초청을 통해 진행된다. 별도로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 비용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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