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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소프트, “해외성장 주요과제로 생각”…블소S 가을쯤 예상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5-10 14:14 KRD2 R0
#엔씨소프트(036570) #해외성장 #블소S

내년 일본에서도 리니지2M 출시 가능성…게임들 간 출시 일정 간격 크지는 않을 것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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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1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재수 CFO는 “리니지2M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현재까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확한 출시 일정은 확정되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의 일본내 인지도가 높은 상황에서 내년에는 일본에서도 리니지2M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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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온2나 블레이드앤소울2의 출시에 대해 “리니지2M과 나머지 게임들의 개발은 상당히 비슷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사업적인 판단에 따른 간격은 있을 수 있지만 게임들 간의 출시 일정의 간격이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블레이드앤소울 IP 시리즈(블소2, 블소M, 블소S)에 대해 “블소S는 MMORPG이지만 가벼운 스타일을 가진 게임으로 개발 속도도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예상은 가을 즈음에 선보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 온라인게임 ‘리니지’는 리마스터와 무료 전환 후 동시접속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윤 CFO는 “리니지는 리마스터 등으로 매출상승이 보이고 있고 또 3분기에도 대규모 업데이트가 계획돼 있다”며 “1분기에는 주춤했지만 연간으로는 작년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진출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해외성장을 주요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 첫 걸음이 리니지M의 일본 진출이고, 그외 국가에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리니지M의 경우 워낙 충성도가 높은 지역이 있어서 하나씩 진출하고 있지만 이외의 게임들은 개발 초기부터 해외 유저들을 충분히 고려해 개발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외 MMORPG 외에도 외부스튜디오나 해외쪽에서 다양한 장르를 개발하고 있다며 팡야 모바일을 조만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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