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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게임물 국내 자율규제 무시 지속…도타2·총기시대·클래시로얄 무려 7회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06-24 13:17 KRD7 R0
#해외게임물 #국내자율규제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

평가위, 자율규제 미준수 누적 게임물 15종 공개…기구측 “소극적이다”

NSP통신-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국게임정책자율기구(이하 기구)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을 7번째로 공표했다.

이번 미준수 게임물은 2019년 5월 31일 기준으로 총 15종(온라인게임 2종, 모바일게임 13종)이었다.

온라인 및 모바일 각 1종의 게임물이 신규 미준수 게임물로 추가됐으며 전월 미준수 게임물 2종의 준수 전환 및 1종이 모니터링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2019년 5월 말까지 자율규제 미준수 게임물은 총 15종이다. 이들 게임은 모두 해외 국적의 게임들로 여전히 국내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에 대해 나몰라라 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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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도타2 ▲총기시대 ▲클래시로얄은 누적공표횟수 7회를 기록하며 국내 자율규제를 여전히 무시해오고 있다. 이어 ▲레이더스 ▲신명 ▲황제를 칭하라는 5회를 ▲검은강호 ▲미르의전설2 리부트는 4회를 기록하고 있다.

평가위측은 “해외 개발사 게임물의 준수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소극적이어서 우려가 된다”며 “다만 최근 준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자율규제에 동참하는 해외 개발사들도 있어 좀 더 많은 교류를 통해 준수율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구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모니터링을 통해 강령에 따라 확률형 아이템 확률을 공개하는지 여부를 모니터링해 오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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