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가 경기도 성남시와 광주시에 국내 경계선 지능 아동 치료 그룹홈 ‘스마일하우스’ 5~7호 3개소를 개소했다.
경계선 지능 아동은 IQ 71~84의 지능으로 인해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나 장애인으로 분류 되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인 경계에서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스마일하우스 5~7호는 경계선 지능 아동들의 돌봄과 자립 지원은 물론, 그룹홈 내 심리치료실을 설치한 것이 차별화 된 점이다.
이를 위해 희망스튜디오는 스마일게이트 그룹의 계열사인 선데이토즈와 함께 경기도 성남시 및 광주시, 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성남시아동그룹홈연합회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스마일하우스 5호 및 6호는 성남시 소재 ‘작은 사랑의 집’과 ‘성남시 여자 청소년 쉼터’ ▲7호는 광주시 소재 ‘그루터기’ 그룹홈을 각각 개보수해 운영한다. 사업비 전액은 선데이토즈가 후원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실장은 “앞으로도 스마일하우스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이들에게 돌봄과 치료, 자립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우리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2016년부터 경기도 수원, 안산, 평택 등에 스마일하우스 4곳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희망스튜디오는 스마일하우스 사업을 통해 무연고 미등록 이주아동, 학대피해 아동 등에 대한 보호는 물론 지속적인 상담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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