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엔픽셀, 그랑사가 개발 방향성 공유…콘텐츠 비주얼·스토리텔링·다채로운 즐거움 강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0-01-23 11:00 KRD2 R0
#엔픽셀 #그랑사가 #개발방향성

그랑사가 멀티플랫폼 고려…구체적인 일정 등은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 예정

NSP통신-엔픽셀 김시래 게임사업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기자)
fullscreen
엔픽셀 김시래 게임사업팀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픽셀(NPIXEL, 대표 배봉건·정현호)이 자사의 신작 MMORPG ‘그랑사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22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엔픽셀 사무실에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그랑사가에 대한 3가지의 혁신 방향성을 공개했다. 바로 ▲콘텐츠 비주얼의 혁신 ▲스토리텔링의 혁신 ▲다채로운 즐거움의 혁신이 그것.

우선 콘텐츠 비주얼의 경우 ‘보는 재미’가 강점화되는 모바일게임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자사의 프로젝트 경험과 역량을 발휘해 기존 모바일게임에서는 보지못했던 그래픽과 연출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G03-8236672469

또 스토리텔링의 혁신은 게임의 몰입감과 내러티브를 살려내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엔픽셀은 ▲세계관에 가장 어울리는 아트 스타일로 제작한 캐릭터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알아가는 판타지 세계의 방대한 이야기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교감하는, 이 3개 핵심기획을 살려 몰입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다채로운 즐거움의 혁신은 단순히 강화·성장에 그쳐 수직적인 목표 수치를 바라보고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유저들의 개성을 존중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랑사가는 왕국을 구하기 위한 기사단의 모험을 그린 MMORPG(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로 올해 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멀티플랫폼으로도 제작해 플랫폼 간 크로스 플레이도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NSP통신-엔픽셀 김시래 게임사업팀장과 이두형 기획실장이 Q&A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복현 기자)
fullscreen
엔픽셀 김시래 게임사업팀장과 이두형 기획실장이 Q&A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복현 기자)

그랑사가의 핵심이 되는 무기콘텐츠인 ‘그랑웨폰’은 론칭시 100여종 이상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랑사가의 유저들은 캐릭터에 장착할 수 있는 그랑웨폰의 변경을 통해서 공격형, 방어형, 지원형 등 다양한 전투 스타일의 플레이와 변화하는 스킬 연출, 외형 변화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개발하고 있다.

더불어 그랑사가에서는 유저 혼자서 즐기는 콘텐츠와 여럿이서 즐기는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데, 3인의 캐릭터가 함께 전투를 즐길 수도 있도록 하는 등 유저들에게 다양한 전투 패턴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엔픽셀 김시래 게임사업팀장은 “아직 출시일정이나 어떤 플랫폼을 위주로 출시될지 등은 구체화되지 않았다”며 “상반기 내 쇼케이스를 마련해 보다 상세한 게임 내용 등을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출시는 최대한 빨리하도록 노력하고 있고, 국내 출시를 먼저 한 후 권역별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엔픽셀은 30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를 제작한 핵심 인력이 2017년 9월경 설립한 게임 스타트업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