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스포츠 전문 채널 MBC스포츠플러스(이하 엠스플)와 함께 도입, 운영 중인 ‘컴투스프로야구 포인트’(이하 컴프야 포인트)에서 이정후 선수를 내세운 코믹한 콘셉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KBO리그 레전드 이종범의 아들로 ‘바람의 손자’로 불리며 활약 중인 이정후는 올 시즌 ‘컴프야 포인트’의 공식 모델로 위촉돼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에서 이정후는 ‘국어책 리액션’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한 취업 포털 광고를 패러디했다. 이정후는 아버지 이종범의 화려했던 현역 시절 모습과 흑역사로 남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영상 등을 감상하며 능청스럽고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평소 야구장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컴프야 포인트의 홍보 영상 시리즈를 통해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색다른 모습을 감상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야구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프야포인트는 KBO 선수들의 객관적인 기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국내 최초의 프로야구 통합 포인트 제도로, 선수들의 경기 기록을 점수로 환산하고 평가하는 독자적인 점수 시스템을 적용해 기준 프로야구 선수 분석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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