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콘텐츠미래융합포럼과 송영길·이상헌 의원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중국 게임 판호 전망과 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국게임 시장과 관련된 판호 허가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왔다.
우선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장은 중국음상및디지털출판협회 게임공작위원회(GPC) 자료를 통해 중국 게임 시장 규모는 2019년 2308억위안(약 39조3천억원)에 달했고, 이중 모바일게임 비중이 68.5%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중국 게임시장 성장했는데, 지난해 4분기에 584억위안(9조9000억원)수준에서 올해 1분기에 732억위안(12조5000억원) 수준으로 25%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중국 게임사가 자체 개발한 게임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경쟁력이 강화됐고 반면 중국 정부의 판호허가는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실제 외산 게임 판호 건수는 2017년 467건에서 2018년 55건, 2019년 185건, 올해 상반기 27건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한국 게임사 판호 획득 건수는 최근 3년 동안 0건으로 사실상 사드 보복은 여전히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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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중앙대 교수)은 “게임은 생선과 같아서 시간이 지나면 상한다”며 “한국 게임들은 지난 4년간 판호가 막혀 막대한 기회 비용을 지불했다”며 “약 10조원에서 17조5000억원의 매출이 소멸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다만 위 학회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가 판호를 중요 이슈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은 반길 일”이라면서도 “시진핑 주석 방한의 성사여부에 따른 대응 및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판호 발급이 재개되더라도 자동적으로 한국 게임들이 중흥하지는 않는다”며 “중국게임과의 대결도 준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번 토론회의 기조 발표는 김상현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장과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이 맡았으며, 한동숭 전주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담당했다. 토론 패널로는 최승우 한국게임산업협회 국장, 황성인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윤선학 중원게임즈 대표, 우수근 중국 화동사범대학 교수,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이 참석했다.
특히 토론에서는 “정부가 중국과의 외교에 신경을 써야 판호가 나올 것”이라며 “한중관계가 좋아져도 한 두 개 씩만 나올 것”이라고 의견도 있었고 “중국 개발사의 능력이 한국을 뛰어넘은 상황이라 판호가 풀려도 성공을 보증하지 않는다”며 퍼블리싱 파트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견도 있었다. 또 “IP 중요성과 함께 중국 외에 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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