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가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를 동남아시아 및 대만 지역에서 지난 12일 오후 1시(현지시간 12시)에 정식 출시했다.
동남아시아 통합 서버를 통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총 13개국에서 정식 출시됐으며, 글로벌 메신저 ‘LINE’의 신규 PC 플랫폼인 LINE POD(Play on Desktop)를 통해 직접서비스로 진행된다.
이번 동남아시아 정식 출시는 지난 3월 한국 직접서비스 시작과 함께 공개된 ‘에오스 : 더 블루’ 업데이트 버전으로 선보이며, 영어와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먼저 지원하고 향후 국가별 언어를 점차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신현근 대표는 “글로벌 플랫폼인 LINE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에 에오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개발사 직접서비스를 통해 현지 유저분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에오스의 한국 서비스는 지난 3월부터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와 함께 에오스 : 더 블루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또 북미/유럽 및 중국 서비스, 스팀을 통한 글로벌 직접 서비스도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블루포션게임즈는 웹툰 플랫폼 전문 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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