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남북협력에 있어 디딤돌 역할 할 것”

21일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단 및 의원들이 임진각 평화누리에 현장 집무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이재강 평화부지사를 격려 방문한 가운데 담화를 나누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단 및 도의원들이 21일 오후 남북 정상의 개성공단 재개선언을 촉구하기 위해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 현장 집무실을 설치해 운영 중인 이재강 평화부지사를 격려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문경희 부의장과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 의원 등 파주지역 도의원 전원, 오지혜 의원 및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진행해 온 활동내역을 설명하며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물품 판매전을 2년 연속 실시하고 남북교류협력 실효성 검증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꾸준히 모색해 왔다”며 “남북관계가 경색돼 안타깝지만 장기적으로는 의회와 도의 지속적 관심과 활동이 지자체 남북협력에 있어서도 디딤돌 역할을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지난달 10일 현장 집무실을 설치하고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는 진용복·문경희 부의장과 조성환·손희정·김경일·이진 의원 등 파주지역 도의원 전원, 오지혜 의원 및 이희건 경기개성공단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장현국 의장은 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 평화경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진행해 온 활동내역을 설명하며 개성공단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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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재강 평화부지사는 지난달 10일 현장 집무실을 설치하고 통일대교에서 개성공단 재개선언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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