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상수지 57억달러 흑자…외국인 배당에 흑자폭↓
(DIP통신) =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은 정치∙경제 RPG ‘군주스페셜’의 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이 시범서비스는 당초 지난 14일 개시키로 결정됐으나 NHN과 한게임과의 연동 문제로 연기됐었다.
‘군주스페셜’은 기존 ‘군주온라인’의 정치∙경제∙전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면서 중세 유럽 배경의 세계관과 그래픽으로 새롭게 단장된 RPG.
‘군주스페셜’에서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2주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게이머들이 전투 또는 제조 경험치를 150%를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 보너스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