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신작 콘솔 PC플랫폼의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스팀(얼리억세스)와 엑스박스 콘솔(게임프리뷰), 엑스박스 게임패스 출시를 12월 2일로 확정했다.
더불어 액션스퀘어는 약 1분 30초 분량으로 구성된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내 주된 배경이 되는 앤빌은 우주에 흩어져 있는 외계 문명의 유산인 볼트를 찾는 거점으로 유저는 볼트를 탐색하는 브레이커가 돼 미지의 은하계를 탐색할 수 있다.
각각의 은하계는 무작위의 행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보스들이 등장하며 모든 난관을 뚫고 유물을 얻게 되면 새롭고 놀라운 힘을 얻을 수 있다.
앞서 앤빌은 여러 번 진행된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유저 편의성과 콘텐츠 추가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5일 최종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 얼리억세스는 스팀(Steam)과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인 엑스박스 게임패스를 통해 동시에 진행되며 크로스 플레이 시스템을 적용해 스팀과 엑스박스 간 다른 플랫폼 유저들 간 실시간 멀티플레이가 가능하다.
얼리억세스 버전에서는 한국어와 영어를 포함해 총 11개 언어를 지원하며 출시 가격은 $24.99(한화 2만6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앤빌은 최적화된 게임 플레이를 위해 무기 랜덤 옵션, 미니맵, 게임 옵션, 데이터베이스 기능 등 다양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앤빌 스킬 트리 시스템 및 유물 파밍 및 장착 시스템 등 성장 시스템이 적용돼 보다 개선된 유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액션스퀘어 고세준 총괄프로듀서는 “오랜 기간 기다려주신 국내외 유저분들께 앤빌을 선보여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얼리억세스로 선보이는 만큼 유저분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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