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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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상이 제7회 대상한림식품과학상 수상자로 박기훈 경상국립대학교 환경생명화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박 교수는 기능성 식품소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식물성 에스트로겐 고함유 소재를 콩잎에서 생산하는 연구를 수행해왔으며, 혁신적인 기능성 식품소재로 대사체 농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한 업적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교수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에틸렌에 의해 촉진되는 생합성 매커니즘을 규명해, 에틸렌을 처리해 일반 콩잎 대비 활성지표 물질이 100배 이상 증가한 기능성 콩잎을 개발해냈다. 이러한 기술을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유럽 등에도 특허 등록함으로써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대형 기술이전을 완료하는 등 연구 성과의 확산 및 실용화에도 기여했다.
대상 진중현 식품연구소장은 “앞으로도 국내 식품업계를 대표하는 선두기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식품과학기술 부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한림식품과학상은 2014년 12월 식품과학 분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상주식회사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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