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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대표 이정헌)이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피파온라인4)의 ‘eK리그 챔피언십 2022 시즌1’ 진출팀을 선발하는 오픈 디비전 2022 프리시즌 본선을 오는 12일과 13일 진행한다.
이번 두 번째 디비전 프리시즌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이 토너먼트를 치르며 최종 1위부터 3위에 오른 3개팀에게는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2022 시즌1 진출권과 매달 200만 원씩 운영비를 제공한다.
넥슨은 본선에 앞서 2월 11일까지 시즌에 진출할 3개팀을 선택하는 승부 예측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올해 5월 개최하는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은 K리그와 함께하는 피파온라인4 한국 최상위 정규 리그다. 국내에서 실력 있는 프로팀과 가능성 있는 신생팀, 그리고 K리그 구단 대표팀들이 함께 경쟁하며, 나아가 국제대회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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