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oL 프로 지망생 및 LoL 프로팀 아카데미를 위한 대회인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2회차가 지난달 27일 순수 아마추어 팀인 ‘정글은 격리중’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2회차에는 LCK 팀 소속의 11개 팀과 아마추어 팀 33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다인 44개 팀이 대회에 참가했다.
64강 끝에 4강전에는 ▲쉐도우 배틀리카 ▲리브 샌드박스 아카데미 1팀 ▲정글은 격리중 ▲농심 레드포스 아카데미가 올랐으며, 결승은 쉐도우 배틀리카와 정글은 격리중의 대결이 성사됐다.
특히 정글은 격리중은 쉐도우 배틀리카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 정글은 격리중은 지난 LCK 아카데미 시리즈에서 우승한 경력을 지닌 선수들이 프로 팀 입단을 위해 뭉친 팀으로 이번 대회 총 10세트 중 9세트를 승리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결승전 MVP에는 30%의 득표율을 얻은 ‘열심히해볼생각’ 조보웅 선수가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상금 200만원, 준우승팀에는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두 팀에 모두 기량유지를 위한 연습계정과 준프로 자격증이 발급된다.
아울러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토너먼트 3회차 참가신청이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만 12세 이상 2021시즌 및 2022시즌 다이아3 이상인 본인 계정을 소유한자로, 5명이 팀을 이뤄서 신청하면 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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