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1Q 매출·영업이익 전분기比↑…다수의 신작 론칭 예고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송한준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304명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생존학생들의 편지낭독, 단원고 학생들의 합창,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염원에 대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송한준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별이 된 우리 선생님과 아이들이 남겨준 귀한 가르침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다”며 “그 가르침을 기억할 수 있도록 별의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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