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 TV-기획특집 2013기관장에게듣는다(3)] “지역민과 공생하는 철도역 만들겠다” 최덕률 코레일부산경남본부장
최덕률 본부장, 서비스 개선과 문화공연·전시회 등으로 지역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다할 것. “명절 기간 KTX 92회 증편 등 24시간 수송대책본부 운영하겠다”
[부산=NSP통신] 황사훈 인턴기자 = 기차역은 더 이상 교통수단만을 연계하는 곳이 아닙니다.
특히 요즘은 지역관광 활성화, 지역특산품 판매 등 지역이 주인공인 공공시설로 변신하고 있는데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올해 지역주민과 공생하는 철도, 지역주민의 역으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NSP 기획특집 2013 기관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을 만나 새해 사업 구상과 역사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황사훈 기자]
취임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늦었지만 취임소감과 명절을 앞두고 덕담 부탁드립니다.
[최덕률 본부장]
제가 작년 12월 10일자로 부임했습니다. 우리 코레일에는 12개의 지역본부가 있는데 부산경남본부가 전체 매출의 1/5을 차지하고 있고 전국에서 3번째 안에 드는 큰 조직입니다. 이런 조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긴 합니다만 우리 본부의 인적자원은 매우 우수합니다. 부산은 철도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철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설 명절인데요, 그동안 철도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국민들의 철도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사훈 기자]
1985년에 코레일에 입사 후 기획조정실, 경영혁신실장 등 일명 ‘기획통’으로 불리신다고 들었습니다. 부산경남본부의 효율과 발전을 위한 구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금년도에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먼저 인적인 서비스 역량이 높아져야겠고요, 전사적인 서비스 의식 개혁 운동도 추진하고 서비스 코치도 도입하고 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인적 서비스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하나는 고객 편의시설, 승강기나 역 안내 표지판 등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쳐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고객과 함께 접객 시설을 일제 점검해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부산역이나 큰 KTX 취임 역에는 고객 쉼터를 만들고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공연이나 다양한 전시회 등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역에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고객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요역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호응이 좋아 전 역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역에서 독서도 즐기고 열차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윈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역에 중소기업 제품이나 지역 토산품을 입점시켜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부울경 방문의 해입니다. 부울경 테마 열차를 만들고 있는데 남도 관광 열차를 연간 50회 이상 운영해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황사훈 기자]
부산역을 비롯한 부산경남본부 모든 역사는 도시의 관문이자 랜드마크입니다. 편리한 역사 운영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들어볼 수 있을까요?
[최덕률 본부장]
과거에는 철도역이 고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지나치는 공간으로 인식돼왔지만 앞으로는 고객들이 역에서 즐기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우선 KTX 주요 역에는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역이나 주요 큰 역에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고객들이 관광하실 수 있도록 하고 부산시와 협의해서 부산항을 볼 수 있는 전망들도 만들 계획입니다.
KTX가 정차하지 않는 일반 역에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역에 나오셔서 대화도 나누시고 역에 계시다가 놀다가 가시는 그런 공간으로 지역 사회와 굉장히 밀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공연, 각종 전시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황사훈 기자]
부산의 경우 올해 KTX 개통 10년째 접어들게 됩니다. 한때 KTX 사고나 지연으로 이용객들의 불만도 있었는데요. 사고 방지 노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한때 잦은 KTX 고장이나 지연으로 국민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깊은 반성을 했고요 안전 확보를 위해서 거의 올인했다고 할 정도로 전사적인 안전 확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해서 다시 정비를 했고 KTX를 운행한 기간이 짧기 때문에 부족한 기술력을 확충하는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안전 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KTX 산천도 안전 단계에 접어들었고 작년에는 국제철도연맹으로부터 안전분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요즘은 지역관광 활성화, 지역특산품 판매 등 지역이 주인공인 공공시설로 변신하고 있는데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올해 지역주민과 공생하는 철도, 지역주민의 역으로 만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NSP 기획특집 2013 기관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을 만나 새해 사업 구상과 역사 운영 계획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황사훈 기자]
취임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요, 늦었지만 취임소감과 명절을 앞두고 덕담 부탁드립니다.
[최덕률 본부장]
제가 작년 12월 10일자로 부임했습니다. 우리 코레일에는 12개의 지역본부가 있는데 부산경남본부가 전체 매출의 1/5을 차지하고 있고 전국에서 3번째 안에 드는 큰 조직입니다. 이런 조직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긴 합니다만 우리 본부의 인적자원은 매우 우수합니다. 부산은 철도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기 때문에 이를 활용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철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설 명절인데요, 그동안 철도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국민들의 철도에 대한 사랑에 보답하고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사훈 기자]
1985년에 코레일에 입사 후 기획조정실, 경영혁신실장 등 일명 ‘기획통’으로 불리신다고 들었습니다. 부산경남본부의 효율과 발전을 위한 구상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금년도에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첫 번째는 국민들이 더욱 편하고 쾌적하게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입니다. 먼저 인적인 서비스 역량이 높아져야겠고요, 전사적인 서비스 의식 개혁 운동도 추진하고 서비스 코치도 도입하고 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인적 서비스 역량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하나는 고객 편의시설, 승강기나 역 안내 표지판 등을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눈높이에 맞쳐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고객과 함께 접객 시설을 일제 점검해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부산역이나 큰 KTX 취임 역에는 고객 쉼터를 만들고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공연이나 다양한 전시회 등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역에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고객에게 기쁨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주요역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호응이 좋아 전 역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역에서 독서도 즐기고 열차 안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윈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역에 중소기업 제품이나 지역 토산품을 입점시켜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부울경 방문의 해입니다. 부울경 테마 열차를 만들고 있는데 남도 관광 열차를 연간 50회 이상 운영해 많은 분들이 우리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황사훈 기자]
부산역을 비롯한 부산경남본부 모든 역사는 도시의 관문이자 랜드마크입니다. 편리한 역사 운영을 위한 계획이 있다면 들어볼 수 있을까요?
[최덕률 본부장]
과거에는 철도역이 고객들이 열차를 타기 위해 지나치는 공간으로 인식돼왔지만 앞으로는 고객들이 역에서 즐기고 머무르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우선 KTX 주요 역에는 쉼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부산역이나 주요 큰 역에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해 고객들이 관광하실 수 있도록 하고 부산시와 협의해서 부산항을 볼 수 있는 전망들도 만들 계획입니다.
KTX가 정차하지 않는 일반 역에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을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역에 나오셔서 대화도 나누시고 역에 계시다가 놀다가 가시는 그런 공간으로 지역 사회와 굉장히 밀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공연, 각종 전시회를 더욱 확대해 지역 문화 예술의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황사훈 기자]
부산의 경우 올해 KTX 개통 10년째 접어들게 됩니다. 한때 KTX 사고나 지연으로 이용객들의 불만도 있었는데요. 사고 방지 노력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한때 잦은 KTX 고장이나 지연으로 국민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희가 깊은 반성을 했고요 안전 확보를 위해서 거의 올인했다고 할 정도로 전사적인 안전 확보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안전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재점검해서 다시 정비를 했고 KTX를 운행한 기간이 짧기 때문에 부족한 기술력을 확충하는 문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제 안전 문제는 걱정하지 않을 정도로 어느 정도 단계까지 온 것 같습니다. KTX 산천도 안전 단계에 접어들었고 작년에는 국제철도연맹으로부터 안전분야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 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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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 (도남선 기자)
[황사훈 기자]
코레일에서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기차여행 상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데 2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레일그린 산청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상품은 산청군과 저희가 협력해 만든 상품인데 산청이 굉장히 산수가 수려하고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곳이 가장 많다는 곳인데 금년도에 한방엑스포가 실시될 예정인데요 거기에 참여해서 건강도 챙기시고 지역의 관광자원 상품도 둘러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또 하나는 새봄맞이 남도 꽃길 열차를 운행할 계획인데요, 3월 말경이면 섬진강변의 매화꽃이 굉장히 좋습니다. 구례 산수유라든가 광양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황사훈 기자]
외국의 역사나 고속철을 많이 보셨을 거 같습니다. 벤치마킹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네. 우선 철도 선진국인 일본의 사례를 들 수 있는데 오사카 역의 경우가 우리가 벤치마킹 해야 할 역입니다. 2011년 5월에 오사카역이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27층 역사가 내에서 백화점, 방송국, 음식점 할 것 없이 모든 걸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풀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또 하나는 돗토리현에 있는 하야부사역이라고 있는데요, 이 역이 과거 무인역이 될 뻔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우리가 역을 살리겠다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지금은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거든요. 역이 굉장히 활성화된 사례가 있는데 이런 부분도 하나의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역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황사훈 기자]
설을 맞아 관련 행사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고객에게 전하는 말씀 들으며 본부장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덕률 본부장]
8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기간에 열차를 238회, KTX는 92회 정도 증편 운행할 계획이고 수송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며 각 역에는 고객맞이 감사 이벤트가 열리게 됩니다. 차, 커피, 떡 등 다과를 제공하고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도 할 계획입니다.
저도 내일 역에 나가서 고객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고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맞춤형 정비, 기차여행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설을 맞아 승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설 특별 수송대책본부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NSP 기획특집 2013 기관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코레일에서 다양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기차여행 상품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다양한 상품을 운영하고 있는데 2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레일그린 산청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상품은 산청군과 저희가 협력해 만든 상품인데 산청이 굉장히 산수가 수려하고 우리나라에서 아름다운 곳이 가장 많다는 곳인데 금년도에 한방엑스포가 실시될 예정인데요 거기에 참여해서 건강도 챙기시고 지역의 관광자원 상품도 둘러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또 하나는 새봄맞이 남도 꽃길 열차를 운행할 계획인데요, 3월 말경이면 섬진강변의 매화꽃이 굉장히 좋습니다. 구례 산수유라든가 광양의 매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황사훈 기자]
외국의 역사나 고속철을 많이 보셨을 거 같습니다. 벤치마킹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덕률 본부장]
네. 우선 철도 선진국인 일본의 사례를 들 수 있는데 오사카 역의 경우가 우리가 벤치마킹 해야 할 역입니다. 2011년 5월에 오사카역이 새롭게 단장을 했습니다. 27층 역사가 내에서 백화점, 방송국, 음식점 할 것 없이 모든 걸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풀 서비스가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이 부분을 우리가 배워야 할 거 같습니다.
또 하나는 돗토리현에 있는 하야부사역이라고 있는데요, 이 역이 과거 무인역이 될 뻔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우리가 역을 살리겠다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지금은 하나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거든요. 역이 굉장히 활성화된 사례가 있는데 이런 부분도 하나의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역이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황사훈 기자]
설을 맞아 관련 행사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고객에게 전하는 말씀 들으며 본부장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덕률 본부장]
8일부터 12일까지 설 명절 기간에 열차를 238회, KTX는 92회 정도 증편 운행할 계획이고 수송대책본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며 각 역에는 고객맞이 감사 이벤트가 열리게 됩니다. 차, 커피, 떡 등 다과를 제공하고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도 할 계획입니다.
저도 내일 역에 나가서 고객들에게 인사를 드릴 예정입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이 되시고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맞춤형 정비, 기차여행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설을 맞아 승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설 특별 수송대책본부도 24시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NSP 기획특집 2013 기관장에게 듣는다’ 오늘은 그 세 번째 시간으로 최덕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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