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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여수상의 압수수색···전 회장 횡령 혐의

NSP통신, 서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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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상공회의소 #순천검찰

수사관 7명 보내 상자 20개 분량 압수

NSP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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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검찰이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하면서 여수상공회의소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1일 여수상공회의소 회관에 수사관 7명을 보내 지난 6년간의 회계장부와 내부감사보고서, 의원총회 회의록 등 상자 20개 분량의 자료를 압수해 갔다.

또한 사무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하고 현장에서 디지털 포렌식 작업도 진행해 증거인멸 여부에 대한 분석도 진행했다. 앞서 여수상의는 지난 4월 외부 회계감사를 벌여 전임 박용하 회장을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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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에 따르면 당시 박용하 회장이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상의 공적자금을 집행하면서 개인 계좌로 이체하거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용도로 사용하는 등 10억 원에 육박하는 공금을 횡령한 의혹이 담겨있다.

또한 여수상의 회관을 봉계동으로 신축 이전하는 과정에서 건축 공사비를 과다 계상하는 방법으로 수억 원을 빼돌렸다는 의혹도 있다.

이에 대해 박 전 회장은 "사익을 위해 공금을 쓰지 않았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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