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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해외건설협회(회장 최재덕)는 해외건설 환경플랜트 협의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정부의 물·환경사업 해외 진출 지원제도 안내, 신도시개발과 연계한 물·환경플랜트 동반진출방안, 해외 중소형 환경플랜트 프로젝트 원도급공사 수주협의 등의 주요 사항을 논의했다.
해외건설협회는 해외 환경플랜트를 포함한 15개의 플랜트 분야별 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가치 창조를 위한 플랜트 R&D 전략수립 지원, 산·학·연-대중소 건설사 협력 및 해외진출의 지원 폭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이번 협의회는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포스코ENG, 그린엔텍 등 9개사 1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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