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타운 구역도 (사진 = 한국토지신탁)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한국토지신탁과 삼전동 다모아 모아타운 통합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은 지난 10일 강남구 테헤란로 한국토지신탁 본사에서 ‘삼전동 다모아 모아타운’ 사업시행자 방식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송파구 삼전사거리에 위치한 모아타운 3곳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백제고분로를 기준으로 아래에 위치한 A‧B‧C구역 약 6000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준비위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삼전동 일대 발전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자금력과 신뢰도, 성공적인 사업추진 경험을 모두 갖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총 면적이 약 28만㎡으로 3개의 모아타운을 합친 슈퍼블록 단위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아타운 내 각 구역별 노후도 차이가 있어 시간차를 두고 인‧허가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구역별로 인‧허가를 진행하더라도 비용절감과 사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이주‧철거시기를 조절해 동시착공해야 하기 때문에 구역 간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높다.
또 3개 모아타운 내 총 17개 구역 이상이 들어설 것으로 보여 구역 간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중재자 역할이 필연적으로 대두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은 준비위와 함께 삼전동 지역의 모아타운 선정을 위한 작업에 매진하할 예정이다. 또 전문성 높은 도시계획 및 설계업체를 섭외하는데 성공하고 업체를 통해 관리계획안과 설계안을 도출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주민제안 방식의 통합 관리구역 지정을 신청, 2024년 내 해당 지역이 관리구역으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아미 다모아 모아타운 통합준비위원장은 “산발적인 가로주택사업은 답이 아닌 만큼 모아타운을 활용한 통합 개발로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보해 주거환경을 하루 빨리 개선해야한다”며 “구역별로 사업추진 시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간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신탁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삼전동 다모아 모아타운은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일대(백제고분로 하단 지역) 약 28만㎡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삼전사거리에 위치한 모아타운 3곳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백제고분로를 기준으로 아래에 위치한 A‧B‧C구역 약 6000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준비위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삼전동 일대 발전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며 “자금력과 신뢰도, 성공적인 사업추진 경험을 모두 갖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의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총 면적이 약 28만㎡으로 3개의 모아타운을 합친 슈퍼블록 단위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모아타운 내 각 구역별 노후도 차이가 있어 시간차를 두고 인‧허가를 진행해야 한다. 특히 구역별로 인‧허가를 진행하더라도 비용절감과 사업의 일관성 확보를 위해 이주‧철거시기를 조절해 동시착공해야 하기 때문에 구역 간 갈등이 발생할 소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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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국토지신탁은 준비위와 함께 삼전동 지역의 모아타운 선정을 위한 작업에 매진하할 예정이다. 또 전문성 높은 도시계획 및 설계업체를 섭외하는데 성공하고 업체를 통해 관리계획안과 설계안을 도출하는 등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해 주민제안 방식의 통합 관리구역 지정을 신청, 2024년 내 해당 지역이 관리구역으로 지정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아미 다모아 모아타운 통합준비위원장은 “산발적인 가로주택사업은 답이 아닌 만큼 모아타운을 활용한 통합 개발로 주차장‧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보해 주거환경을 하루 빨리 개선해야한다”며 “구역별로 사업추진 시 시간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주민 간 이해관계를 조율할 수 있는 신탁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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