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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사건, 각 대선 후보측 UCC 통해 이명박 후보 맹공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7-11-21 14:17 KRD1 R0
#BBK #UCC

(DIP통신) = BBK 의혹 사건 결말을 놓고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 동영상 UCC 포털에 이명박 후보의 연관성을 놓고 이를 공격하는 각 대선 후보들의 UCC들이 지속적으로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동영상 UCC 포털 엠군에 따르면 오는 25일 대선 후보 최종 등록일을 앞두고 BBK 주가조작 배후에 이 후보가 연관돼 있다는 설에 대한 진실여부를 가리기 위해 BBK 핵심인물 김경준씨가 국내 소환되면서 이를 둔 공방이 각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엠군을 통해 치뤄지고 있다.

이번 동영상 UCC들은 대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현 시점에 기존의 대선 캠프에서만 올려오던 후보자의 정책 이슈와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홍보적 영상에서 최근 BBK를 소재로 후보 간 상호 비판을 통한 영상으로 제작돼 올라 그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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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명박 후보 캠프 측은 고승덕 변호를 앞세워 무려 7편의 동영상 UCC를 제작, 유포, BBK 사건에 대한 결백을 호소하고 있으며 이에 권영길 후보 캠프 측에서는 ‘고승덕 변호사님 보삼’이라는 다소 공격적인 논조의 제목으로 이명박 후보 측의 동영상에 즉각적으로 화답하고 있다.

특히 권영길 후보 캠프 영상에서는 “BBK가 김경준 개인의 잘못이고, 이명박 후보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말씀을 저희보고 믿으라굽쇼?” 라는 식의 직접적이고 공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인터넷에 올려진 지 반나절 만에 조회수 4500건을 훌쩍 넘어서기도 했다.

문국현 후보 측에서도 ‘자기모순 이명박’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UCC를 통해 이명박 후보의 의혹에 대해서 우회적 비판을 하고 있는가 하면 정동영 후보 측도 ‘슬픈 범죄를 고발합니다!’, ‘이명박 후보 운전기사도 위장 취업!’이라는 제목과 함께 이 후보의 의혹을 공격하고 있다.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 이처럼 동영상 UCC를 통한 공방전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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