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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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재우테크(대표 이병현)가 22인치 이상급 대형 LCD 모니터 ‘멀티캡’을 12월경 출시, 독점 유통사업을 벌인다.
출시 예정인 제품은 22인치, 24인치급 LCD 모니터로 고급 패널을 사용해 고급화 할 예정이다. 디자인 또한 화려함 보다는 심플함을 채택해 가정, 사무실, 공공장소에 모두 어울리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재우테크는 대형화와 고급화를 중심으로 하지만 가격은 동급에 비해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즉, PC 모니터로서의 기능 외에는 불필요한 기능을 장착하지 않고 가격 거품을 빼겠다는 계획이다.
기존 대형 LCD 모니터는 스피커, 영상 입출력 단자, TV 수신 등 부가적인 기능으로 일반 PC LCD 모니터보다 가격이 비쌌던 것이 사실.
실제로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PC 모니터는 모니터로서의 기능 외에 스피커, 영상 단자 등을 장착했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더 선호하거나 판매가 더 일어나지 않는다”며 “오히려 소비자들은 PC 모니터로서의 단순한 기능과 고화질의 모니터를 찾는 경향이 더 많다”고 말했다.
이병현 재우테크 대표는 “기존 대형 LCD 모니터는 스피커, 다양한 입출력 장치 등을 장착해 실제 PC 모니터로 구매한 소비자들은 오히려 웃돈을 주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재우테크의 멀티캡은 거품을 빼 저렴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