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 3월말 기준 39세 이하 가구의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이 14.01%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5%p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 연령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7일 통계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전체 가구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7.4%로 전년 대비 0.7%p 증가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39세 이하 가구(29.6%) ▲상용근로자 가구(20%) ▲소득4분위 가구(19.6%) ▲순자산 1분위 가구(71.2%) ▲기타(월세 등) 가구(26.2%)가 가장 높았다.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75.7%로 전년 대비 3.9%p 감소했다.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39세 이하 가구(140.1%) ▲자영업자 가구(97.8%) ▲소득 4분위 가구(92.5%) ▲순자산 1분위 가구(253.0%) ▲전세가구(90.2%)가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해 가구의 평균소득은 6762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가구는 3000~5000만원 미만에서의 가구비율(25.5%)이 가장 높고 40대(27.9%)와 50대(30.5%)의 가구는 1억원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 60세 이상인 가구는 1000~3000만원 미만(34.1%)에서 가장 높았다.
7일 통계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전국의 2만여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 3월말 기준 전체 가구의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17.4%로 전년 대비 0.7%p 증가했다.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은 ▲39세 이하 가구(29.6%) ▲상용근로자 가구(20%) ▲소득4분위 가구(19.6%) ▲순자산 1분위 가구(71.2%) ▲기타(월세 등) 가구(26.2%)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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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 가구의 평균소득은 6762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가구는 3000~5000만원 미만에서의 가구비율(25.5%)이 가장 높고 40대(27.9%)와 50대(30.5%)의 가구는 1억원 이상에서 가장 높았다. 60세 이상인 가구는 1000~3000만원 미만(34.1%)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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