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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미국

오마바 대통령, 8월 5일동안 4차례 버블경제 경계 언급

NSP통신, 임창섭 기자, 2013-08-20 08:57 KRD2
#미국 #경제 #버블 #오마바 #실업률

실업률 하락, 4월 40개주 5월 25개주 6월 8개주 7월 36개주/10년만기 국채수익률 19일 장중 2011년 7월이후 최고//18개 대형은행 자본계획, 5개영역 중 하나 이상 통과못해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 경제 ] 이코노미스트들 “오마바 대통령, 경제회복 위협하는 버블형성 경계”
- 이번 달 5일 동안 4차례 인공적 거품 회피 필요성 언급

前영란은행 이코노미스트 Posen “행정부 및 Fed는 투기로 인한 자산가치 상승에 대한 우려 증가”

Cornerstone Macro 이코노미스트 Perli “경제적 관점에서 적절한 우려지만 임박한 리스크의 결과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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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률 ] 노동부, 7월 실업률 28개주에서 전월대비 상승, 36개주 및 워싱턴DC에서 전년동월대비 하락

California州 7월 실업률은 전월(8.5%)대비 상승한 8.7%, Georgia州는
전월(8.5%)대비 상승한 8.8%, Alaska Iowa Nebraska Vermont Virginia주 실업률 전월대비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증가 기록

4월 40개주와 워싱턴DC에서 하락, 5월에는 25개에서의 하락, 6월에는 8개주만이 하락

민간고용 32개주에서 증가, California Georgia주 민간고용은 각각 3만8100과 3만900명 증가

PNC Financial Service Group 이코노미스트 Hoffman “노동수요 증가, 긴축재정 영향력 약화되는 올 하반기에 경제 활성화 전망”

[ 국채 ] 10년만기 국채수익률 19일 장중 2.89%(2011년 7월이후 최고)까지 상승

Cantor Fitzgerald LP 이코노미스트 Lederer “9월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실시 예상이 늘어난 결과”

BlackRock Inc 이코노미스트 Rieder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3% 상회할 전망,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은 이자율을 왜곡시켜 3%~3.5%에 근접할 가능성”

[ 은행 ] Fed “18개 대형은행의 자본계획, 5개 영역 중 하나 이상 통과하지 못해”
- 대형은행들 여전히 모델링, 테스트, 보고, 위기대처 등을 포괄하는 정책 및 시스템 결여, 위기상황에서 직면 가능한 자본수요 리스크에 초점 맞춰야 할 것”
- Guggenheim Securities LLC 이코노미스트 Mosby “규제기준을 높게 설정해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도록 할 것”

오마바 대통령, 도드프랭크법 이행과 관련해 금융규제당국자들 모임

백악관 대변인 Earnest “오마바 대통령 인식하는 위급성 전달, 어려운 주문 있을 전망”

[ 정부부채 ] 경제회복 지속됨에 따라 정부부채한도 증액위한 의회 설득 더 어려워질 전망
- Deutsche Bank AG 이코노미스트 Lavorgna “2년 전 더블딥 위기가 존재하던 것과 비교할 때 더 건전한 경제여건, 회복기대감 존재, 노동시장 기대감 반영해 개선 중”

[ 양적완화조치 ] 리치몬드 연은 총재 Lacker ‘추가 양적완화조치의 이득은 무시해도 될 정도’
- Fed는 출구전략 이행 실패 및 인플레이션 과열 리스크 직면해 있으며 경제성장률은 수년간 2% 정도의 실망스런 수준에 머물 전망
- 중앙은행이 통제하지 못하는 소비자보호, 정부의 과다규제, 노동시장 구조문제 등의 요인이 작용하므로 경기침체 해소에는 통화정책보다 고도의 경기진작(HighlyStimulative)정책이 적절한 대응임

Jefferies, 7월 FOMC 회의록은 9월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 실시의도에 대한 단서제공
- Jefferies 이코노미스트 McCarthy, Simons “실행 이전에 작업방식 수립 필요, 실행계획은 첫 감축규모, 국채 MBS의 조합 등을 포괄, 규모감축 결정이 경제데이터 의존적이라면 9월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은 시기상조”

[ 모기지 ] Fannie Mae, Freddie Mac 새로운 회계시스템 도입 이전에 수십억 달러의 잠재 손실 무시

모기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손실로 예치금 180일간 보유하도록 하는 연방주택 금융청(FHFA)의 신 회계기준이 2015년 1월에 실시되어 3년 동안은 연체대출로 인한 잠재손실을 무시하게 될 전망

연방주택금융청 감찰관 Linick “3년은 비정상적으로 긴 기간”

[ 에너지 ] 통계국, 에너지붐으로 오마바 대통령의 2015년까지 연료수출 두 배 증대 목표 탄력

석유 및 석탄 수출가치는 2010년 6월 515억달러에서 2013년 6월 1112억달러로 두 배 이상 증가

American Petroleum Institue 이코노미스트 Dougher “다른 산업 정체중인 때에 에너지 산업은 성장 동력으로서 역할”

[ 이집트 ] 국무부 “이집트에 대한 경제적 원조 동결여부 미정”
- 정책적 결정 내려지지 않아
- 재검토는 군사 치안 경제부문 포괄해 진행 중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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