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싸이프레스코리아(지사장 손병세)는 멀티레벨 셀(MLC) 낸드 플래시를 지원하는 새로운 주변기기 컨트롤러인 ‘웨스트브리지 아스토리아’를 1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이 제품에는 다양한 종류의 임베디드 프로세서와 대용량 저장장치와의 연결을 쉽게 해주는 조합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스토리지 인터페이스와 활용성이 큰 프로세서 인터페이스 기능이 추가됐다.
또 중요한 프로세서 리소스를 절약하고 데이터 전송 성능을 극대화했다.
이같은 기능들은 PMP, 무선 카드, 동글, 포터블 네비게이션 디바이스(PND), 디지털 카메라, POS 단말기 등을 포함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이 MLC 낸드를 지원하면서 임베디드 프로세서나 DSP와의 연결을 돕는다.
이 컨트롤러는 최고 27개의 프로그래머블 GPIO와 16개의 USB 엔드포인트를 지원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표준 휴대폰 주파수인 19.2MHz 및 26MHz와 같은 클럭인풋(Clock Input)을 지원한다.
또한 SDHC(Secure Digital High Capacity) 버전 2.0을 비롯 멀티미디어카드+(MMC+) 버전 4.2 카드와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위한 CE-ATA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스토리지도 지원한다.
싸이프레스는 웨스트브리지 아스토리아 컨트롤러가 동일한 저장용량을 위해 싱글레벨 셀(SLC) 낸드 플래시 디바이스보다 약 3배 가량 더 저렴한 비용의 MLC 낸드 플래시 디바이스를 최고 16개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웨스트브리지 앤티악 컨트롤러와 동일한 고속USB 데이터 전송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최고 16개의 SLC·MLC 낸드 디바이스 지원을 위해 Static wear-leveling, Bad Block 관리 및 4bit ECC(Error Correction Coding)과 함께 싸이프레스의 Fast interleaving N-Xpress MLC 낸드 플래시 컨트롤 기술을 처음 적용하고 있다고 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번 제품 출시로 설계자들은 블루투스(Bluetooth), 와이파이(Wi-Fi), GPS, SD 카드와 같은 최대 2개의 SDIO 디바이스 선택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