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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동향
‘알쏭달쏭’ 홍콩ELS 배상기준…은행연합회장 사과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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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ELS #ELS배상안 #현금카드 #ATM #금감원
-(표 =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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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주 주말부터 이날 새벽까지 은행에 기자들의 전화가 끊임없이 울렸다.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피해 관련 배상기준안에 대해 금융권은 쉽게 납득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상당히 세분화된데다 0~100%까지 보상 범위를 열어둬 판매사와 투자자간 갈등이 더 확대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편 이날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번 홍콩 ELS사태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과했다.

◆홍콩 ELS, 손실액 6조원 육박…0~100%까지 열린 배상안

금감원이 발표한 홍콩ELS 배상안에 따르면 판매사 책임과 투자자별 특성에 따라 0~100%까지 판매사가 투자손실을 배상할 수 있다. 투자자별로 고령자, ELS최초가입자, 금융지식수준 등에 따라 배상비율이 차감되고 판매사의 불완전판매 여부에 따라 가중된다. 금융사가 자율적으로 이 기준에 따라 배상을 실시할 수 있다.

이를 받아든 금융사들은 난색을 표하거나 ‘해탈’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금융권 실무자들은 “투자자와의 배상안 합의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며 “총선 전에 무리하게 추진하는 것 같다”는 반응을 내놨다. 또 다른 금융권 실무자들은 “배상하는 것을 피할 수는 없어 보이니 빨리 이사회를 소집해서 설득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며 “상생금융으로 딜을 시도할 수도 있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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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홍콩ELS 사태 유감”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취임 100일을 맞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 회장은 “홍콩 ELS 사태는 상당히 유감”이라며 “자본시장이 발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상품을 파느냐 안파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을 보완하고 갖춰 고객의 선택권이 더 넓게 주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취임 100일 “ELS사태 유감…연합회 자율규제 대상 돼야”

[들어보니]‘홍콩ELS 0~100% 배상안’에 은행권 “차라리 신속히 이사회 설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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