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PF 연체율 2.70%…잔액 135조 6000억원
김소영 “금융부문 대응능력 충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회의실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하고 있는 투자은행(IB) 등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화상으로 연결하여 한국의 경제 상황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 금융위원회)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외국계 투자은행(IB) 등 금융회사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 가계대출 비율 등에 대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7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김 부위원장 주재로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하고 있는 IB 등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경제상황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 경제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금융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은행 연체율 상승세에 대해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며 “해외 주요국에서도 통화긴축 과정에서 연체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팬데믹 기간 중 누적된 금융불균형 해소 과정에 수반되는 어느정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7일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김 부위원장 주재로 한국과 싱가포르에서 영업하고 있는 IB 등 외국계 금융회사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한국의 경제상황과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부위원장은 “한국 경제가 회복국면에 진입하고 있으며 금융시장도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우선 은행 연체율 상승세에 대해 “연체율이 다소 상승하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과거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하다”며 “해외 주요국에서도 통화긴축 과정에서 연체율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팬데믹 기간 중 누적된 금융불균형 해소 과정에 수반되는 어느정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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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리 경제의 회복세는 금융부문의 대응능력을 감안할 때 전혀 우려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은행의 평균 연체율은 2013~2019년 0.68%, 2024년 2월 기준 0.51%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의 카드 연체율은 2021년 6월 1.48%, 2023년 12월 3.20%다.
이와 함께 부동산PF 관련 “금융권 대출 잔액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연체율도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PF대출잔액은 2022년말 129조 9000억원, 2023년말 135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PF대출 연체율은 2022년말 1.19%, 2023년말 2.70%로 나타났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및 금융당국의 관리 등으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년 연속 하락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여전히 GDP 대비 비율이 주요국 대비 높은 수준인 만큼 가계부채의 양적·질적 개선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105.4%, 2022년 104.5%, 2023년 100.4%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 추위를 살펴보면 2023년 12월 +2000억원, 2024년 1월 +8000억원에서 2월 -1조 8000억원, 3월 -4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올해 2월에는 미래의 금리변동 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가계부채 추이 등을 봐가며 DSR 내실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시장 선진화 등을 위한 한국 정부와 금융권의 노력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한국 금융의 국제적 신뢰를 제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예방하고 한국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더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부동산PF 관련 “금융권 대출 잔액은 큰 변화없이 유지되고 있으며 연체율도 충분히 감내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PF대출잔액은 2022년말 129조 9000억원, 2023년말 135조 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PF대출 연체율은 2022년말 1.19%, 2023년말 2.70%로 나타났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장 안정 및 금융당국의 관리 등으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2년 연속 하락하는 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여전히 GDP 대비 비율이 주요국 대비 높은 수준인 만큼 가계부채의 양적·질적 개선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GDP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2021년 105.4%, 2022년 104.5%, 2023년 100.4%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 추위를 살펴보면 2023년 12월 +2000억원, 2024년 1월 +8000억원에서 2월 -1조 8000억원, 3월 -4조 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위는 “올해 2월에는 미래의 금리변동 위험을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을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가계부채 추이 등을 봐가며 DSR 내실화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과 시장 선진화 등을 위한 한국 정부와 금융권의 노력을 충분히 설명함으로써 “한국 금융의 국제적 신뢰를 제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한국 경제와 금융시장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우려를 예방하고 한국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더 자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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